Winter 2022
By TREND.H
지금 이 순간
그대로
아름다움을 향한 매일의 시간이 만들어낸
소중한 이야기
한낱 꿈으로만 그쳤던 동안 미모를 향한 소망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게 된 데는 기술의 발달, 그리고 그 결과물 중 하나인 뷰티 디바이스가 탄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손쉽게 집 안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시대, 자신의 고유한 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본인이 갖고 있는 미를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미용이 단지 노화를 개선하는 측면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개성을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서 자리하게 된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꾸준히 내 모습에 관심을 갖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것.
내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될 기회, 내 피부에 꼭 맞는 맞춤형 스케줄과 피부 유형을 고려한 홈 케어가 곁에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피부 속부터 겉까지 케어하는 5가지 기술을 통해 겉탄력, 속탄력, 모공 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
하나의 기기로 피부 탄력을 완성하는 ‘탄력 집중 케어’부터 3가지 모드로 꼼꼼하게 관리하는 ‘멀티 케어’, 짧은 시간 간편하게 ‘이지 홈케어’, 얼굴 전체를 케어하는 ‘인텐시브 케어’, 눈가 등 국소부위까지 구석구석 케어하는 ‘아이 케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쿨링 케어’ 등 원하는 대로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 속부터 겉까지 케어하는 고주파(RF), 미세전류, 소노프레시스(초음파), 이온토포레시스 기술이 동시에 작동해 손으로 관리하기 힘든 피부 속 조직까지 단 6분 만에 관리할 수 있다.
생체 전류와 비슷한 수준의 미세 전류를 통해 피부 속 세포를 활성화해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피부의 열을 낮추는 5℃, 11℃, 17℃ 저온 테라피로 모공을 케어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며 아침 붓기나 열이 오른 피부의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팔의 피로도를 최소화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불편함을 줄였으며 그립감도 살렸다.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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