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순간 나의 베프, 바프
HBAF는 아몬드 한 톨 나지 않는 나라에서 내수와 16개국 수출로 매년 성장하는 국내 최대 견과류 브랜드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효율적인 사업 집중을 바탕으로 한 프로의식, 새로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도전 정신이 오늘 날의 바프를 있게 했습니다.
바프의 성공DNA는 계속 진화하여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더 큰 역사를 개척해 나가고자 합니다.
2022년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HBAF 바프,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