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가닉의 시작은 두 아이의 아빠생각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어린 두 남매가 피부트러블에 시달리자 이리저리 방법을 알아보던 아빠는 결국 자연주의, 좋은재료 등 아이 피부에 도움을 주는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초기 베베가닉인 아토숨을 탄생시켰습니다.
여기에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더해 지금의 베베가닉이 완성되었습니다. 베베가닉 제품은 그저 회사의 판매상품이 아닌 우리 직원들의 아이, 가족이 직접 사용하는 우리가족 피부지킴이 입니다.
베베가닉은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시장조사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국, 태국, 홍콩, 대만 등 각지의 해외 수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베가닉은 앞으로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자연주의 제품, 더 나아가 생활에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