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피부 Sekanskeen은 '두 번재 피부 (2nd Skin)'라는 뜻입니다. '피부에 닿는 순수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체를 한 번 더 생각한 부드럽고 순수한 소재의 무봉제 생활 의류를 전개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