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국내 최초로 브릿지 주얼리 시장을 개척한 제이에스티나는 이탈리아의 공주에서 불가리아의 왕비가 된 프린세스 조반나를 뮤즈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이후 브랜드 리뉴얼에 따라 동시대의 젊고 쿨한 여성들의 상징인 뉴 프린세스 조엘 에스티나를 통해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김연아 선수와 티아라 심볼로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제이에스티나는 2011년 핸드백 런칭에 이어 2020년부터는 뮤즈 아이유를 기용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꿈과 로망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