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나는 아기를 위한 속싸개가 너무 작거나 두꺼워 많은 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2002년 알맞은 사이즈와 효과적인 스와들링 기법이 박음질 된 스와들디자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스와들디자인은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염두하고, 부모들의 스타일까지도 함께 생각하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스와들디자인은 출산&육아 필수품으로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속싸개로, 그 이후에는 다용도 블랭킷으로 자라나는 우리아이와 오래도록 함께하는 스테디셀러 브랜드 입니다.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꼼꼼히 검사하고 포장하며, 제품 하나하나 정성껏 박음질 되어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입니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기호에 따라 멋진 스타일이 나오는 스와들디자인!! 엄마들이 선물로 주고받으며, 직접 사고 싶어 하는 워너비 브랜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