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History : How it started
벨기에에서 만난 파스칼과 엔조는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그녀는 3대째 예술가 집안의 딸로 그녀의 할아버지는 르네 마그리트의 친구였고, 엔조는 이탈리아 안티컨포미스트 집안에서 성장했다. 이러한 두 우주의 융합이 새로운 커플로 발전하여,그들의 꿈과 야망의 이상향에 대한 갈증을 만족시키게 되었다.
1980년 4월 14일그렇게 레 네레이드의 첫번째 부티끄가 시작을 알린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네레이드는 해신인 네레우스의 딸들로 파스칼의 할아버지가 브랜드명으로 명명했다. 50여명에 달하는 네레이드가 모이면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힘이 생기는 것처럼 열정과 혁신이 이 브랜드의 모토가 된다. 자연 그대로에 순응하면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레 네레이드 세계는 늘 여행 속에서 영감을 받는다. 수집가면서 쥬얼리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파스칼과 엔조는 인도 시장, 뉴욕 빈티지 시장, 워털루, 클리난코트, 태국 로컬 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수집했고,이는 레 네레이드 쥬얼리를 디자인 하는데 있어 영감이 되고 상상력에 자양분이 되었다.
Les Néréides Activity Worldwides
최고급 보석에 대한 38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50 명의 직원과 연간 5 천 4 백만 달러의 생산으로 프랑스에서 30 %, 해외에서 70 %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수익의20%를 동물 구호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레 네레이드는 세계적인 큰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두바이, 홍콩, 런던, 파리, 프라하, 시드니, 서울, 상해 등 60여개의 독립 부띠크 , 30개의 백화점 매장, 400 개의 멀티 브랜드 매장을 운영중이며 39개국 수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