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탄생한 세븐프라이데이는 ‘일주일이 전부 금요일 같으면 얼마나 즐거울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시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시계가 그러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시계를 고안하는 스위스 기계식 디자인 시계 브랜드이다.
세븐프라이데이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은 평범하고 지루한 천편일률적인 시계로부터의 탈출과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다. 기계식 시계에 존재감이 강한 최고의 디자인이 접목되어 높은 퀄리티의 아이코닉 시계라인이 탄생되었고, 이것이 P 시리즈와 M 시리즈 컬렉션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븐프라이데이는 이성보다는 감성, 글보다는 사진, 불필요한기준 대신 창의성을 우선시 한다.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접근 가능한 가격과 스위스의 디자인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점, 비주얼적 완성도가 높은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시계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매력 넘치는 시계 브랜드가 세븐프라이데이다.
< TAR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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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라이프 스타일를 추구하는 남성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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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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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재미와 만족을 즐기는 성향의 소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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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차별화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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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음악가, 화가, 예술가 등 문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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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향유하고 즐기고 자유로운 감성의 소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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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FUN & GOOD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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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참여와 소셜라이프를 지향하는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