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세의 기원은 1930년대까지 올라갑니다.
19세기 말 고종황제 시절 어의를 배출했던 집안에서 자란 고 최상훈옹은 1930년대부터 최상훈 의원을 운영하면서
선조부터 내려온 치료법을 계승, 발전시켜 간 관련 질환 환자 치료에 주력했고 수 십년간 만 명에 가까운 간 관련 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며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간만세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간과 신체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들을 최상훈 의원이 계승 발전 시킨 한방 비법을 기반으로
효능을 극대화하고 서양 의학에서 예로부터 간 치료제로 사용되는 밀크씨슬을 접합, 간만세라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간만세를 통해 간이 제 기능을 찾아 몸이 건강해져 만세를 부르는 날을 꿈꿉니다.
여러분의 간도 건강도 그리고 여러분의 오늘도 만세입니다! 간만세!
